| 번호 | 포토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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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의 요람 용정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뭉쳤다 | 사회 | 01-26 | 3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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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가목사향우회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사회 | 01-26 | 3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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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경주김씨종친회 신년회 가져 | 사회 | 01-24 | 3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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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에 연변대학 ‘동문의 집’이 생겼다 | 사회 | 01-20 | 3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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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북춤회, 민족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다 | 사회 | 01-19 | 3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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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칭다오 파평윤씨종친회 뜻깊은 행사로 신년회 맞아 | 사회 | 01-19 | 3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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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신년회 개최 | 사회 | 01-11 | 3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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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릴레이는 계속된다 | 사회 | 01-10 | 3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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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송년의 밤 성황리에 개최 | 사회 | 01-01 | 4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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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조선족노인총회 연말총결대회 개최 | 사회 | 12-29 | 4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