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 어린이 대상 무료 ‘한글교실’ 운영

▲사진설명:칭다오비자센터에서 한글교실 운영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는 장면
칭다오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14일부터 칭다오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에서 무료 한글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언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한중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하였다 . 무료 한글교실은 기초 한국어 회화, 한글 읽기, 쓰기, 일상생활 표현 등 실용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한국문화 이해를 돕는 내용도 함께 다루며 수업은 초급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정기간 정기 강좌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칭다오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 박찬순 센터장은 “비자신청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단순 행정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무료 한글교실이 한국을 이해하는 작은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국제학교에 정기적으로 도서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한중간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는 기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칭다오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는 대한민국 법무부가 선정한 운영기관으로 재외공관을 대신하여 비자 심사를 제외한 상담,접수,정보 입력,여권 교부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한국의 참좋은여행사에서 2025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박영철 산동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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