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도조선족노인협회는 사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지원의 손길을 보냈다.

청도조선족노인협회는 각 분회에 사랑의 마음과 손길로 이재민 돕기에 나설 것을 호소했으며 10여일간 20여개 지회에서 모여진 성금 40020위안을 분회별로 소속 지구의 통전부, 민정국, 연의회, 거주위원회, 촌민위원회 등 부문에 전달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지원에는 노인들이 651명 참가했다.

노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은 각 부문에서는 재청도 조선족노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조선족노인들이 대단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노인협회는 재해지구에 필요한 이불, 옷 등도 거두어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