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 청양구 석복진에 위치한 청도교하기공플라스틱(交河技工塑料)유한회사는 50만 위안에 달하는 방수포를 청양구 민정국으로 보내 사천 이재민들에게 지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청도교하기공플라스틱유한회사 이성래 사장은 "5월 12일, 사천 대지진으로 13억 중국인민이 비통에 빠졌을 때 텐트가 많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중국에 투자한 방수포 생산기업으로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청도교하기공플라스틱유한회사는 1주일 시간을 거쳐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면서 재해지구에 지원할 방수포를 생산, 교하기공플라스틱유한회사와 래서에 위치한 분공장에서 도합 50만위안 가치의 방수포를 재해지구에 제공했다. 한편 회사내 공회조직을 통해 회사 직원들도 자원적으로 지원금을 모으는 활동을 벌려 2일간에 2만 위안을 모았다.

이성래 사장은 회사 임직원 일동과 함게 사천 이재민들이 사회 각계 지원의 손길을 받아 꼭 곤란을 이겨나갈 것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도교하기공플라스틱유한회사는 외국적십자협회에서도 방수포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직원들이 급히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청도교하기공플라스틱유한회사는 방수포를 전문 생산하는 한국독자기업으로서 1991년에 청도에 진출했다. 회사의 총 투자액은 1200만 달러, 등록자본은 645만 달러이며 부지면적이 91685평방미터, 건축면적이 36888평방미터에 달한다.

현재 교하기공플라스틱회사에는 1300여명 직공들이 있으며 그중 고급관리, 기술인원이 20명, 중급기술인원이 36명이 있다. 회사의 방수포 연간 생산량은42000톤에 달하며 생산하는 방수포는 방수성과 무공해 특점이 있고 회수 및 재생이 가능하며 농업용, 건축용, 여행용 등 사용범위가 광범하다.

청도교하기공플라스틱유한회사는 단일한 방수포 생산공장으로 생산규모는 세계 제1위를 차지한다.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방수포는 전부 미국, 일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 곳으로 수출하며 2006년에는 연간 수출 총액이 6200만 달러를 돌파해 세계 총량의 1/3을 차지했다. 한편 품질제일, 고객제일의 방침을 시종 견지하여 외상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2001년에는 '청도시외상투자스타기업'으로 평선됐다. /본사기자

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