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9년 06월 12일     
 
"21세기 한민족 경제사관생도 육성"

2009년 옥타 청도 차세대 무역스쿨 개최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지식경제부와 코트라에서 후원, 옥타 청도지회에서 주관한 "21세기 한민족 경제사관생도 육성"을 위한 2009년 옥타 청도차세대 무역스쿨이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청도하이얼국제인터내션훈련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제3회로 이어지는 이 무역스쿨은 날로 참가자들과 사회각계인사들의 각광을 받고 있으며 청도대학, 청도해양대학, 청도과학기술대학, 청도농업대학, 청도이공대학 등 조선족 대학생 및 청도조선족 사회사업가 등 50명이 스쿨에 참여해 뜻깊은 교육의 장을 가졌다.

개학식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World-OKTA는 1981년 4월 2일 미국 및 일본을 중심으로 한 세계 각국 한인 무역상 조직으로 결성되었으며, 모국과의 긴밀한 유대강화를 기하고 산업정보 및 기타 회원 상호 간에 이익증진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통상부’(현,산업자원부) 지도 아래 KOTRA 지원으로 조직된 후 1994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국제적 해외교포 경제·무역단체이다. 현재 세계 60여개 나라에 108개 지회가 있으며 중국에는 청도지회를 비롯해 18개 지회가 있으며 7년동안 무역스쿨에 참여한 수료생이 5천여명에 달하고 있다. 월드옥타 한국본부 관계자와 청도지회(www.home.trade korea.com/qingdao) 박광수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인사말에서 수강생들이 2박3일의 교육을 통해 미래의 무역인과 성공한 기업인이 되는 황금열쇠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효과적인 네트워크 구축망을 형성해 비즈니스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했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이영현 중경회장, 권병하 수석부회장, 월트옥타 차세대무역스쿨 김병건위원장, 청도이공대학 김흥림 교수 등 인사들이 각각 "무역으로 세계중심에 서다", " 성공은 열정으로부터", "나당경제무역의 흥성과 그 원인", "미래성공은 강력한 네크워크에 있다"는 제목과 주제로 강의를 해 수강생들에게 소중한 자아반성과 자질제고 및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특히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이영현 중경회장의 "무역으로 세계중심에 서다"라는 강의는 수강생외에 사회 각계인사들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200여 명이 강의를 들었는바 그의 파란만장하고 지혜로운 38년 무역인생과 기업경영의 드라마를 재현하는 강의는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무궁한 힘을 부여했다.

수료 중 또한 조선족이 운영하는 청도아혁가구회사를 방문해 조선족 기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게 했다. 김혁 사장은 청도진출 조선족기업인 중 우수한 대표기업인의 하나이며 현재 또한 옥타청도지회 부회장으로 있다. 그는 특히 대학생들에게 꿈과 현실은 사실 멀지 않는거라며 졸업 후 취직시 업종선택을 함에 있어서 주의할 점과 지금부터 우리민족의 우수성를 잘 발휘하는 한편 세계적인 안목과 힘을 키워 나중에 국제적 기업인으로 성장해줄 것을 바라마지 않는다고 했다.

수료가 끝난 후 관계자들은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했으며 수료생들은 또한  향후 월드옥타 청도지회 준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김명숙 특약기자

사진설명: 월트옥타 무역스쿨 참가자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