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인천간 향설란호를 운영하고 있는 중한륜도유한공사(사장 박원경)가 지난 9월 30일 연대한국학교에 학교발전기금으로 3만 위안을 전달했다.
이번 학교발전기금은 중국 내 여객선사중 중국인 여행객 수송량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한륜도에 금년 8월 새로 취임한 박원경 사장이 주선하여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중한륜도는 이미 지난 5년동안 연대한국학교에 매년 10만 위안의 발전기금을 기부한바 있으며 학교에 무료 승선권을 제공하는 등 학교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중한륜도는 그동안 연대한인체육대회, 연대조선족체육대회, 노동대학, 한국학교 등에 무료 승선권을 증정하였으며 현재 6세이하 무료, 12세이하 50%할인, 왕복 1250위안으로 수하물 80KG까지 가능하며 3개월, 6개월짜리 선상비자도 발급하고 있다.
연대한국학교는 각지에서 보내 준 성원으로 금년에 통학로 포장공사, 배수로 공사를 마쳤고, 각 교실에 선풍기와 사물함을 비치했으며, 각종 체육시설과 놀이기구를 보완했다. 또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매 학기마다 장학금을 수여해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박영철 기자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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