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9년 05월 11일     
 
 
 

지난 4월 22일, 청도리커의료기기유한회사 정효권 동사장과 임직원 일행은 사천 특대지진 피해지역인 광원시 剑阁县에서 어렵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기부금을 증여하여(정부에서 내린 재건설금 기초에서) 정흥리커희망소학교를 설립하는 기공식에 참석했다.
기공식 축사에서 정 동사장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기업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사회에 대한 보답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사천 대지진 발생 후 재해지역의 피해상황은 전체 리커인의 마음을 동정케 하였으며 아이들이 보다 넓고 밝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사회의 책임이자 전체 리커인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이후 우리는 시시각각 우리의 정흥리커희망소학교에 정성을 쏟을 것이며 우리 리커사업의 일부로 경영하며 사랑의 새싹들이 무럭무럭 자라날 것을 기원합니다!"고 전했다. 또한 정 동사장은 학생들이 컴퓨터도 배울 수 있도록 재중국한국인회 회장으로서 재중한국인회 한국인 기업인들을 대표해  컴퓨터 10대를 증정했다. 이외 당지 학생들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는 아이들이 한창 자랄 때에 영양보충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고 자기 자식처럼 가슴아파하면서 개인명의로 학생들한테 2만 위안을 선뜻 기부했다.
정흥리커희망학교는 총부지 면적이 6,203m², 건축면적이 3,700 m²이다. 그중 교실은 1,300 m², 숙소는 2,100 m²인 현대화된 시설이 완비된 학교로 탄생될 것이며 오는 9월 초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21일, 리커의료기기유한회사는 사천성 성도에서 "리커고객감사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축제의 장에서는 중국 현지인 12000여명이 중국과 한국기를 흔들며 한중우호 사랑과 감동의 물결을 이뤘다. 4월 한달동안 또한 중국 전역에서 온 고객 12000여명이 청도본사를 방문해 중국인들에게 한국의 우수제품은 물론 훌륭한 한국인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김명숙 특약기자
사진설명: 희망학교 기공식에서 정효권(右4) 동사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