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외동포재단 벽산소학교에 교육기금 7만달러 지원
날짜 : 2007년 02월 05일 (07시 14분)
한국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구홍)이 지난 1월 27일 주청도한국총영사관에 위탁해 청도 벽산조선족소학교에 교육발전기금 7만 달러를 지원했다.
주청도한국총영사관은 이날 있은 벽산소학교 종업식에 정찬운 교육담당영사를 파견해 기금을 전달하는 한편 민족교육을 이어가고 있는 학교 전체 사생들에게 경의의 뜻을 전달했다. 벽산조선족소학교 최연옥 이사장은 “앞으로 이 부분의 지원금을 교수 설비 확충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발전기금 전달식과 함께 이날 종업식에는 또 장학금 발급의식도 있었다. 청도한일정밀 조일환 사장과 청도하넥스 이동철 사장 그리고 청도조선족기업협회 정경택 회장이 각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일환 사장과 이동철 사장은 또 앞으로 해마다 5만 위안의 성금을 학교에 전달해 교육발전기금을 마련할 뜻을 밝히고 한겨레사회가 우리민족교육의 일익번창에 동참을 부탁했다.
벽산소학교 최연옥 이사장과 김철준 교장은 학교에 대한 재외동포재단과 현지 한겨레 사회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앞으로 갖은 어려움을 박차고 민족교육을 끝까지 견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성국,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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