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1류의 외국어양성학교 운영
날짜 : 2006년 07월 02일 (23시 36분)
청도승미국제유학유한책임회사
작년 5백여 명 학생 한국 일본 유학 보내
▲ 700만 위안 들여 1400m 의 교사 매입
▲ 현재 교직원 40여 명, 재 학생 300여 명
2004년 국가교육부의 공식인가를 받은 청도승미국제유학책임회사(이사장 전호철, 43세)는 지난 1년 사이 500여 명 학생을 한국, 일본 등 국가의 대학, 학원으로 유학보냈다.
2000년부터 청도승미외국어학교를 운영하면서 자체로 우수인재를 양성해 외국으로 유학 보낸 이 회사는 다년간의 실천과 넓은 교제로 한국, 일본, 호주,캐나다 등 국가의 여러 대학, 학원과 거래를 확보했다.
유학생 수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는 700만 위안 들여 시남구 남경로 27번지에 위치한 건평이 1400m 되는 4층 건물을 매입, 교실을 12개로 늘리고 학생 수를 증가했다.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종의 언어를 배워주고 있는 이 학교에 외국인 교사만도 17명(그중 한국인 교사 7명, 일본인 교사 7명, 미국인 교사 3명) 있으며 재교학생이 300여 명 된다. 주로 학원 학생들가운데서 유학생을 추천하고 있으며 유학률이 50%이상에 달한다.
“승미외국어학교는 청도에서 유일하게 자체의 교사(校舍)와 자체의 학교를 갖고 우수한 학생을 외국의 대학과 학원으로 수송하는 유학중개기구”라고 전호철 이사장은 소개했다. 그는 또 “유학 상대 학교를 선정할 때 대도시에 있는 학교와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교를 선택한다”고 했다. 이는 학생들의 경제부담을 들고 또한 대도시에서는 과외로 아르바이트도 할 수 있는 여건이 다른 지역보다 좋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현재 이 회사는 일본의 오사카산업대학, 한국의 국민대학교 등 50여 개 국외 대학, 학원과 유학중개 채널을 설치했다.
지난해 이 회사에서 한국 등 국가로 유학보낸 학생 수는 청도시 동류업계의 1위를 차지했다.
/박진엽 기자
chaoy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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