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2010년 07월 30일
교사대오 건설, 교학수준 제고 등 분야서 협력 강화
청도정양학교가 "연변대학교사교육실험기지"화 되어 향후 교사대오 건설과 교학수준 제고를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연변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양교는 7월 23일 연변대학사범학원 김창록 원장, 최해금 부원장, 청도정양학교 이순규 이사장, 허옥선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및 실험기지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로 연변대학사범학원은 향후 ▶ 교육전문가를 청도정양학교에 파견하여 업무강좌와 교육이론 지도 ▶사범학원의 자원우세를 발휘하여 우선, 우혜적으로 청도정양학교의 교사배양 ▶ 또한 청도정양학교의 교학연구에 참여하여 기초교육의 개혁과 실천을 추진하게 된다.
이외에도 양교는 상호 정보교류와 경험교류를 통해 실험기지의 건전하고 장원한 발전을 이룩하기로 합의했다.
김창록 원장은 "청도정양학교를 연변대학교사교육실험기지로 결정한 것은 현 단계 기초교육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맥하고 상응한 발전대안을 함께 연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청도와 같은 새로운 민족집거지에서 우리의 특색교육이 꽃피고 열매를 맺도록 협력을 하는 것이 이번 실험기지 설립의 최종 목적이다"고 밝혔다.
허옥선 교장은 "훌륭한 교사대오 건설은 시종 정양학교 발전의 핵심이고 부단히 충실해 나가야 할 과제이다"라고 밝히면서 "이번 연변대학과의 업무협약이 정양학교 교사들의 능력배양과 교학수준 향상, 그리고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크게 진보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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