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정양학교 국제교류 활성화     
날짜 : 2010년 11월 05일    

 

청도정양학교(교장 허옥선)가 국제교류를 통한 학교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양학교는 지난 10월19일 한국 군산시 회현중학교(교장 이항근)와 자매결연을 맺고 향후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한 양교간 협력과 공동 발전에 힘을 기울이도록 합의했다.

 양교 지도층이 참석한 이날 자매결연식에서는 향후 양교 학생 및 교사들의 교환 연수를 통해 상호 학습하고 현지 문화를 요해, 교학프로그램 상호 지원과 공유를 통한 교학수준 향상 등을 중점의제로 토의했다.

 

 아울러 양교 자매결연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한 한국 군산시 문등신 시장은 중국 연해도시 진출 60만 조선족사회의 유일한 정규 민족학교인 정양학교의 민족교육에 대한 헌신과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음을 언급하면서 향후 정양학교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청도정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회현중학교는 한국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한 특성화 학교로 1971년에 설립, 나를 가꾸고 남을 배려하는 세움, 나눔 교육을 실천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학생 양성에 중심을 두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자율성과 인성을 배양해 스스로 학교를 가꾸어 가는 면에서 성적이 돌출해 전국각지 학생들이 입학을 희망하는 모범학교로 알려지고 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