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 조선족학교, 정양(正陽)소학교가 11월27일 전체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바른교육 밝은교육"을 상징한 교명 "청도정양소학교" 현판식을 가지고 중국 일류학교로의 도약을 위한 날개를 펼쳤다.
20만 청도조선족사회를 뒷받침하는 교육의 터전 청도정양소학교는 세계화시대를 대비하는 기초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자라나는 차세대에게 중국어와 영어 등 기본과목을 가르침은 물론, 민족고유의 언어와 문화도 계승하고 유지케 하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고 있다.
2000년 개교 이래 지금까지가 정착의 시기라면, 잘 갖추어진 우수한 교사대오, 체계적인 교육관리시스템 구축, 전 교직원의 학생에 대한 사랑과 교육에 대한 열정, 현대화 신교사의 건설 추진, 그리고 학부모들과 민족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현저히 높아진 현시점은 학생들이 제대로 된 훌륭한 정규교육을 받을 수 있는 중흥의 시기가 이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시점에서 이번 현판식의 의미가 깊었다고 할 수 있다.
민족사회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있는 유일한 조선족학교인 청도정양학교는 2009년 현재 50여명의 교사진에 유치원생을 포함한 조선족 학생 약 500명이 재학하고 있다.
사진설명: 현판식을 마친 학교 지도층과 부분 교원들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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