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9년 04월 10일     
 
회장단, 자문단, 이사단 위임

연변애심어머니협회와 자매단체결연

 

 

지난 3월 28일, 청도조선족여성협회(회장 이옥단) 2009년 제1차 이사단회의가 소피아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장단, 자문단, 이사단이 위임되었으며 흥전변호사사무소 김옥 대표와 원양국제여행사 한국부 남명숙씨가 수석부회장으로 위임되었다.

이옥단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여성들은 '가족, 사업, 친구, 협회, 민족,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를 항상 염두에 두면서 적극적으로 가치있게 살아야 한다"면서 "바른말과 바른 행동을 하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여 진정한 행복한 인생을 그려가야 한다"고 밝혔다.

청도조선족여성협회는 공익사업과 환경보호, 민족문화사업을 취지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날 또한 연변애심어머니협회(회장 김화)와 자매단체결연을 맺어 국내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향후 국내 각 곳의 조선족여성단체뿐만 아니라 세계 우리민족여성단체들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취지를 더욱 확고히 받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총결과 재무보고가 있었으며 회장단 임원들과 자문단 대표가 발언을 해 각 지회 및 담당 분과 부회장들의 담당지회와 부서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외 올해 활동계획과 리스트, 재무예산보고가 발표되었다.  /본사기자

사진설명: 이옥단 회장(우3)과 연변애심어머니협회 김화 회장(좌3)이 자매단체결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