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비지니스호텔 봄철 할인행사 진행


칭다오 세한비지니스호텔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저 객방 할인행사에 나섰다.

산뜻한 인테리어와 부드러운 서비스를 앞세운 칭다오세한비즈니스호텔은 지난해에 갓 오픈한 호텔로 월드옥타 칭다오지회에서 꾸리는 세한무역회관내에 위치, 방마다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고 인터넷, ,wifi, 화장품, 세면도구, 한국텔레비전프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24시간 뜨거운 물을 공급하는데다 무역회관내에 스크린골프, 경마장, 사격장, 커피숍, 상품전시장, 바베큐, 식당,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 오픈하기 바쁘게 고객들의 환영을 받아왔다. 

을미년 봄철을 맞아 세한비즈니스호텔에서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저 전면적으로 할인을 실시, 2월  17일부터  130원부터 190원까지의 낮은 가격대의 방을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호텔에 투숙한 손님들은 세한승마사격장에서 탄알 100발을 무료로 사격할 수 있는 특혜를  향수하게 된다.

음력설전에 세한비지니스호텔에 투숙했던 한국인 김사장은 "칭다오에서 가장 신선한 양고기구이를 호텔문앞에서 먹었다."면서 "골프도 치고 사격도 하고 승마도 할 수 있는  호텔의 부대시설이 너무나도 좋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호텔 김춘희 사장은 "우리민족의 입에 맞게 조식으로 구수한 토장국과 따끈따끈한 모두부, 그리고 자판기커피를 무료로 제공하여, 비지니스에 나선 모든 분들에게 부모형제와 같은 마음으로 다가서겠다."고 전했다.


 / 강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