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과자 청도서 고객들의 입맛 잡아

전국 대리점 본격 모집, 소자본창업으로 평생사업 가능: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국 호도과자의 고장인 천안에 위치한 호도원 호도과자(hodowon.co.kr)가 올 1월 청도시 청양구 쟈쟈왠(家佳元) 1호점을 개설이래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놀라운 판매호황을 보이고 있다.

재료의 선별에서부터 위생적이고 꼼꼼한 자동화된 생산시스템을 도입해 정성들여 만든 호도원 호도과자는 고단백, 마그네슘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호두에 계란과 우유로 반죽해 만들어 맛도 좋고 건강에 좋으며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한국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여행의 간식거리부터 고속도로, 휴게실, 막히는 도로 한복판에서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간식거리인 웰빙식품 호도과자는 청도서도 고객들이 참맛을 느끼고 즉석판매와 단골손님의 주문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는 달콤하고 향긋한 냄새가 한국인의 입맛과 취향에 맞아 현재까지는 고객 70%의 한국인이 선호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현지인들의 입맛도 맛있게 사로잡을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또한 즉석에서 구워낸 과자이기에 시름놓고, 맛나게 먹을 수 있어 일 판매량이 수백봉지를 기록한 적도 많다.

현재 청도천안원식품유한회사는 기계를 직접 제조해 한국의 기술과 노하우로 호도과자를 만들고 있으며 중국 전 지역에 체인점을 활발히 개설하고 있다. 체인점 창업 시스템은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체인점에 가담하면 기계제공과 기계관리부터 시작해 생산에 대한 교육과 생산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고 체인점 운영교육과 지속적인 시장개발 및 제품개선에 대한 지도를 완벽하게 해줌으로서 체인점 운영자를 성공적인 사업의 길로 멋진 인도를 해준다.

오는 6월부터 청도쟈스코와 지뭐루 시장분근 그리고 청양구 지역의 보륭광장, 궈허, 대윤발 등 대형 백화점에 입점을 하게 된다. 또 북경, 천진, 상하이지역에 사무소 설립을 다그치고 있다.   확실한 맛과 기술로 승부를 걸고 있는 호도원 호도과자는 제품개발을 끊임없이 하는 한편 청도지역을 발판으로 중국 전역 200여 개 대리점을 개설 목표로 중국에서의 프랜차이즈 신화를 만들 날 위해 당찬 발걸음을 하고 있다. /김명숙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