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다오대원학교 한국부 최보규 교장 인터뷰
한국 명문 대원외국어고등학교의 명성 칭다오땅에 이어간다
2019년 3월 4일 청도대원학교 한국부 개교
한・중 대학 특례 입학에 탁월한 교육과정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
맞춤형 특례 입시를 준비해줄 청도대원학교 한국부가 2019년 3월 4일 청도대원학교 내에 개교한다.
그 진행상황을 알아보고자 일전 기자는 대원학교 한국부 최보규 교장(60세)을 찾았다.
문: 칭다오대원학교에 대해 좀 소개해주세요.
답: 청도대원학교의 전신은 2000년 개교한 청도정양학교로, 지난 2015년 한국 명문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대원국제학교의 협력을 통해 해외 대학 입학을 위한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청도정양학교 국제부가 개교했다.
2016년 청도대원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후 전문적인 한국 특례 입시 준비를 위해 2019년에는 한국부를 개교한다.
지난 10월 18일(목) 오전 10시에는 청양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한국부 개교에 관심을 갖고 계신 100여 명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입학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 최보규 교장이 오랜 시간 한국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진학지도를 담당해왔던 한국 최고 입시전문가로 알고 있다.
답: 한중 양국의 우호관계와 글로벌 인재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 흐름에 맞춰 오랜 시간 한국의 명문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쌓은 경험과 함께 대학 입시에 탁월하게 운영되었던 프로그램으로 한국부를 이끌 계획이다.
교사진 또한 특례 입시에 경험이 많은 유수의 교사를 초빙하여 안정적인 학교 운영이 기대된다.
문: 모집 학년과 학생 수 및 교수시스템은?
답: 초등학교 6학년부터 10학년 과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1개 반 25명을 모집할 예정인 청도대원학교 한국부는 TOEFL, AP, HSK와 연계된 영어, 중국어 수준별 수업으로 외국어 집중 수업이 이루어진다. 특히 초등학교 때부터 외국어 수업뿐만아니라 CAI 시스템을 활용한 오답 관리로 수학 포기자를 사전에 예방한다.
국제부의 우수한 교수진과 협력해 TOEFL, AP, SAT 방과후학교를 운영하여 한국 상위권 대학 진학뿐만 아니라 중국대학 진학을 위한 자격 또한 빈틈없이 준비할 수 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한국・중국 대학 진학에 맞추어 필기 고사, 서류, 면접 대비 등에 최적화된 입시 지도를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기주도학습과 오답노트를 통해 좋은 공부습관을 키워 각종 시험에 대비할 것이다.
문: 입시진학 지도는 어떻게 하는가?
답: 청도대원학교 한국부는 입시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효율적 진학 지도를 위하여 대원외고의 인문학 특강, CEDA토론, 영어디베이트, 독서 이력서 등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본교 실정에 맞춰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학교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이수하여 자신에게 맞는 프로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전 학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자신이 가진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생활기록부 및 학교 프로파일을 작성하고 대학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국 대학 특례 입학 및 본교 입학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청도대원학교 한국부(☎176-6754-6576)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만 기자
사진설명: 칭다오대원학교 한국부 최보규교장(오른쪽)이 일전에 예방온 한국교직원복지협의회 이태성회장에게 명년 3월에 개교하는 한국부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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