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언제나 한걸음 앞서
한국(주)대동시스템은 자동차용 Control Cable을 한국내외에서 생산 판매하는 Global 자동차부품 제조전문업체로서 청도대동시스템자동차부품유한공사는 (주)대동시스템이 투자하여 핑두시 퉁허전( 同和镇)공업원에 설립한 현지법인이다.
지난 10월 16일, 양자오센(杨钊贤) 핑두시장은 내방한 한국 대동시스템(주) 이중아 대표이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친히 이 회장에 공로패를 수여, 대동시스템이 퉁허공업원에 세워진 첫 한국자동차부품업체일 뿐만 아니라 핑두에 투자한 첫 자동차부품업기업이라면서 핑두시경제발전과 퉁허공업원프로젝트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청도대동시스템자동차부품유한공사는 1997년 5월에 설립, 등록자본금은 1378만 달러에 달하며 직원수는 950명에 이른다. 10여 년간의 발전을 거쳐 현재 3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인원과 선진적인 기계설비, 그리고 우월한 생산환경으로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바이어의 칭찬은 물론 경쟁업자들도 엄지손가락을 내밀지 않을 수 없었다. 이 회사는 GM으로부터 기술개발능력, 품질 및 납기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2회 연속 수상하기도 하였다.
대동 역시 고용창출과 세금납부에 앞장서온 기업이었다. 이 두가지만 해도 대동은 엄청난 사회효익을 창조하는 모범을 보여준 것이었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사회 환원과 불우이웃 돕기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대동은 경상적으로 직원들을 조직하여 사내 운동회를 개최했을뿐만 아니라 2006년에는 둥허쩐 다리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행사를 벌려 부근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식을 간접적으로 접수하였다.
한편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한 학생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10년과 2011년에 핑두개발구 고중 정리팡(郑丽芳)학생에게 장학금 1.2만 위안을 지원하였으며 2012년 핑두개발구고중 둥초우(董超)학생에게 장학금 6천 위안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것으로 예견된다.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한국기업(34)
장학규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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