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한국학교 2015년 1학기  간부수련회 개최

 

  옌타이한국학교(교장 윤병재)는 지난 4월 11일 전교 임원들을 대상으로 양마도에서 간부수련회 및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였다. 간부수련회를 통하여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리더십을 키우고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봉사정신을 배우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양마도 주변 걷기를 통해 양마도 일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제기차기와 림보 등을 통해 임원들간의 단합을 도모하였다. 이어 임원리더십 배양 훈련과 학교발전을 위한 자유토론시간을 가졌으며, 양마도 근처 쓰레기 줍기를 통한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활동량이 많아 임원들이 조금 힘들어 하였지만 쓰레기 줍기를 통하여 양마도 주변이 깨끗해진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황승훈 학생(초등전교회장)은 이번 간부수련회를 통하여 연대의 아름다운 환경을 느끼고 회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책임감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옌타이한국학교의 간부수련회는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약 60여 명 간부들이 1년에 2차 학기 초 리더십과 봉사, 극기, 개척정신을 기르는 행사이다.


/박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