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2월 31일 칭다오시 이창구 부강시민중심에서 교사친목회 송구영신 및 성립 1주년 기념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날 모임에는 추운 한 겨울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00여 명 회원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우련화 부회장의 사회하에  최용택 수석부회장의  신년 축사로 막을 열었다
이어 김광수 회장이 ‘우리가 걸어온 한해의 길’이란 제목으로 총화 보고를 했다. 보고에 따르면 교사친목회는 다년간 칭다오시 노교사 활동주비소조를 토대로 몇차례 주비위원회를 거쳐 정관을 통과하고 97명이 자원적으로 회원 가입을 신청하였다. 주비위원 확대회의에서 김광수선생님을 회장으로 추천하고 회장의 주관하에 회장단 및 3개 지회 인선을 확정한 후 2012년 1월8일 칭다오시조선족교사친목회를 정식으로 성립하였다. 현재 교사친목회 산하에는 무용대, 사물놀이대, 악대, 합창단, 부강업여대학
등 활동 조직이 있다


교사친목회는 지난 1년간 ‘3.8부녀절’, ‘어버이 날’, ‘어머니의 날’, ‘7.1당의 생일’, ‘교사절’ 등 명절 기념 행사를 통하여 교사친목회의 단합심을 보여주었고 ‘지식 경색’, ‘중양절 유희 활동’, ‘조선역사 지식 강의’, ‘중국 특색 사회주의 지식 강의’, ‘조선말 사용 실태에 관한 좌담회’ 등을 조직하였으며 황유복 교수의 ‘조선족의 어제, 오늘과 미래’ 등 특강을 경청하는 등 회원들의 시야를 넓히는데 많은 도음을 주었다
대회에서는 우수회원 11명과 열성골간 5명, 그리고 특수 공헌자 2명을 표창 격려하였다
오후에는 김명화 선생의 사회하에 무용대의 ’장족춤’, ‘몽고춤’, ‘부채춤’ 이 선보였으며  독창, 마술, 시낭송 등 다양한 오락 행사가 있었다


손운관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