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교사친목회 시내지회 2013 총화 모임

 

지난 5일 칭다오시조선족교사친목회 시내지회에서는 노산구 신용원에서 2013년 총화모임을 가졌다.
시내지회 김태현 회장은 총화발언에서 지난 한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되었기에 협회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허동우, 김병호, 최용택, 곽인순 등 회원들이자금면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어 협회운영에 차질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시내지회에서는 1년간 총 60여 차례 협회활동을 하면서 회원들간 우정을 돈독히 했으며 큰 활동때면 설순희, 백길홍, 장춘자, 김병숙, 김옥순, 손운관 등 회원들이 과일이며 떡이며 술을 지원하였다.
이날 회원들은 알심들여 준비한 춤과 노래를 선보였으며 특히 최상련 회원이 직접 작곡 작사한 “아름다운 칭다오, 희망 넘치는 칭다오”  “우리는 한집식구”는 회원들의 신금을 울렸으며 절찬을 받았다.
총회와 청양구지회, 이창구지회 등 대표들이 동참한 가운데 40여 명 회원들이 눈가리고 아내 찾기, 걸상뺏기 등 유희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지난해 우수회원으로는 주영자, 최상련, 석정자, 박영자씨가 당선되었으며 설순희 회원이특수상을 받았다


/이영월 특약기자


사진설명: 우수회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