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1년 07월 08일  
 
건교 11년째를 맞는 청도정양학교(교장 류춘희)가 지난 7월3일 전교 사생 및 6학년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졸업식 및 장학금 발급의식"을 3층 다기능실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제9기 졸업생들은 올해 졸업시험에서 수학, 한어, 영어 등 주요과목에서 성적이 100% 합격되어 이창구교육국의 호평과 인정을 받았다. 특히 졸업생 중 2명이 구급 3호학생, 1명이 시급 3호학생으로 선출되어 공립학교와 어깨를 겨루는 기꺼운 성과를 이룩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또 교내 3호학생들에게 상장을 발급함과 동시에 "청록장학금"과 "100년장학금"을 전달하는 의식도 함께 진행했다.

 

청록장학금은 재청도한국인단체인 청록회에서 2007년에 설치한 장학금으로 매년 학습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발급하게 되는데 올해는 20명 학생에게 청록장학금을 발급했다.

 

"100년 장학금"은 올해 3월 "100년 돌솥밥"찬음유한회사 한검파 사장과 최해연 총경리가 설치한 것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들을 고무하려는 취지로 설치, 올해 3명 학생이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이날 졸업식에서 졸업반 학부모들은 정양학교 교사들의 다년간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감사패를 전달하고 액정TV를 학교에 기념으로 선물했다.

 

한편 졸업식에는 청도정양학교 류춘희 교장이 졸업반 학부모위원 2명에게 자문위원 위촉패를 발급했다. 청도정양학교는 학교 발전에 학부모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매개 반급에 2명의 학부모위원을 선발해 학부모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졸업반 학부모위원들을 학교 학부모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초대하여 학생이 졸업하더라도 학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줄 수 있도록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