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1년 07월 08일
청도정양학교(교장: 류춘희)가 학생들의 교육질량제고를 위해 한국 전북대학교의 교원자원이 정양학교에서 관련과목을 가르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청도정양학교는 한국 전북대학교의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여 한국어, 음악(피아노, 무용 등), 미술, 컴퓨터, 체육(태권도), 전통문화(예절) 등 과목을 교학하게 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다언어-다문화 교육을 체험토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지난 6월29일 청도정양학교 류춘희 교장과의 협의를 통해 전북대학교의 우수한 학생과 교원자원의 교류를 적극 추진키로 하고 오는 가을부터 대학 재학생들의 신청을 받은 뒤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정양학교 학생에 대한 교육에 참여키로 했다.
한국대학의 우수한 교원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 관련분야에서 교육활동을 하게 되면 청도조선족 어린이들의 다언어-다문화 교육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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