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리버(理博LAB)천연약물개발유한공사 설립 19주년 맞아
곡물효소분과 식물유산균분 한달셋트 1+1행사 진행 중
옌타이리버(理博)천연약물개발유한공사(태영선 사장)에서 설립 19주년을 맞이하여 작년에 출시한 곡물효소분과 식물유산균분을 한달 셋트 1+1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옌타이리버는 2000년 5월 31일에 설립된 천연약물 연구와 개발 및 생산을 일체화한 하이테크기업이다.
이 회사에서는 중노년들에게 좋은 건강기능식품 银杏软胶囊,金固键安和软胶囊 등과 한국 웰빙엘에스회사에서 수입한 효소와 유산균 원료로 워이타러 곡물효소분(唯她乐谷物酵素粉)과 프레이콘식물유산균분(菩瑞康复合益生菌粉)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옌타이리버는 흑룡강성 치치할시 출신의 조선족 기업가 태영선 사장의 노력하에 근 20년 간 노하우로 동 업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면서 주위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일전 이 회사에서는 창립 19주년을 맞이하여 전체 직원을 조직하여 2박3일 간 흑룡강성 대경(大庆)리버건강관리유한공사를 방문, 이들 일행 20여명은 6월8일 대경리버건강관리유한공사를 견학하고 함께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튿날은 아무타(阿木塔)몽골관광지를 방문하였다.
대경리버(姜海鹏 사장)에서는 옌타이리버에서 생산하고 있는 전체 제품을 대리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이런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성을 유발시키고 회사에 활력을 주입시키고 있다.
옌타이리버는 지역사회에서도 나름 역할을 맡아하고 있다. 옌타이지역 게이트볼초청경기에 현금과 물품을 협찬하는 것을 포함 옌타이팔선골프협회, 조선족여성협회, 옌타이조선족과학기술인협회 등 민족단체에서 각각 주최하는 행사에 곡물유산균분과 식물유산균분을 협찬해왔다. 올 6월1일에는 옌타이시조선족노인협회 설립 27주년 문예공연행사에 세트당 600위안씩 하는 金固键安和软胶囊과 곡물효소분/식물유산균분을 270셋트 협찬하기도 하였다.
약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이기에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다이어트와 항균, 면역력 제고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식물유산균분과 곡물유산균분을 함께 먹으면 시너지효과가 있어 현재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박영철 기자
사진설명: 대경공항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남긴 리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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