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상남도정부 산동대표처는 1993년 9월 한국 경상남도와 중국 산동성이 자매결연을 맺은 후 여러 분야에서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제 분야의 협력이 무엇보다 절실한 과제가 되면서 1999년에 오픈, 행정, 문화, 체육, 청소년, 관광 등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의 장을 이어가는데 훌륭한 역할을 담당해 산동성과 경상남도의 경제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현재 산동성에는 경상남도의 넥션타이어, 경남모직, 태광실업 등을 비롯한 300여개 기업이 포진해 있고 교남과 위해에 경상남도 공업단지를 조성했다.
경상남도 산동대표처는 경상남도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시장 개척 및 홍보, 중국시장에 대한 정보수집, 시장조사, 수출입 상담 및 애로사항 지원, 산동성 등 화북지역에 대한 투자상담, 행정 및 민간분야의 교류협력 지원 등을 주요 업무로 활발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이 대표처는 비와이-연대 라이버스(?佛士)조선업 등에 500만 달러 수출 지원, 한국정밀기계-청도 치야오와시란(?耀瓦??)회사와의 360만 달러 수출을 지원하는 등 사업을 전력 추진했다.
또 지난해 7월, 6명으로 구성된 2008 재외교민자녀 모국문화체험연수 지원, 8월 28명으로 구성된 산동성 청소년교류방문단 경상남도 방문 지원, 11월에는 흑룡강, 요녕, 산동 등 성의 9명 여성의 2008 세계여성인권대회 참가를 안내하는 등 문화교류도 활발히 진행했다.
경상남도 산동대표처 현임(제5임) 신동걸 수석대표에 따르면 무역 50%, 국제교류 30%, 투자유치 20% 비율로 사업을 전개하는 이 대표처는 금융위기 한파로 한국 내 경제가 어려워 투자업무가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중국의 내수시장을 뚫을 수 있는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 및 기술이전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 산동대표처는 또 지난해 오징어 수출액을 2300만 달러 올린데 이어 올해에는 3000만 달러 수출액 목표를 확정하고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석대표 1명, 현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경상남도 산동대표처는 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양국 간 경제문화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남석 박영만 기자
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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