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회원들의 창업에 발판이 되어주겠다

월드옥타 옌타이지회 김룡 회장

 

 

존경하는 월드옥타회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사다망했던 2018년도 마감이 돼가네요,

한민족기업인으로서 적극 월드옥타에 힘을 내여주신 회원님들이 계셔서 크나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에는  회원들과 차세대들이 창업하는데  힘이 되어주고 더 많은 회원들이 월드옥타라는 무대를 발판으로 삼아 세계에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옌타이 조선족축구협회와 조선족배드민턴협회 회원들도 며칠 남은 2018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2019년에는 우리민족을 더욱 빛내주는 역할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끝으로 옌타이에 계시는 모든 우리민족 여러분께 행복과 건강이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