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대 협력 심장병 의료센터 설립
칭다오시립병원이 캐나다 오타와대학 심장병 의료센터와 함께 칭다오시에 칭다오-오타와 심장병 의료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최근 칭다오시는 칭다오-오타와 심장병 의료센터 건설에 관한 내용을 공개해 5년 내 칭다오시에 심장병 의료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칭다오 시립병원은 6명의 전도유망한 의사와 12명 핵심기술인원을 선발·양성할 계획이며, 우수 인력 양성은 오타와 대학 측이 맡기로 했다.
이 심장병 의료센터에서 수용 가능한 환자 수는 총 300명이다.오타와대 심장병 의료센터는 캐나다 심혈관 연구에서 가장 지명도 있는 병원이자 북미 지역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심장병 센터 중 하나이다. 1969년부터 설립한 곳으로 지금까지 70개의 실험실을 갖추고 있다.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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