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중국법인 첫번째 지점 오픈

 

 

 

한국 현대해상은 4월 9일 칭다오 샹그릴라호텔에서 중국 현지법인의 칭다오지점 개업식을 가졌다.

이날 개업식은 서태창 사장을 비롯한 현대해상 임직원과 왕광정 칭다오시 부시장, 황승현 칭다오 총영사 등 한중 정부기관 요인 및 중국보험업계, 산둥성내 주요 한국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태창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 보험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해,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칭다오시에 첫 번째 지점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칭다오지역에서 최고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중국 보감위로부터 설립인가를 획득한 현대재산보험 칭다오지점은 이번 개업식을 계기로 칭다오시를 중심으로 산둥성 전역에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2007년 3월 베이징에 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를 설립한 후 일반보험과 자동차보험 중심으로 영업해 왔다. 작년 수입보험료는 1억 9천 500만위안(한화 약 329억원), 올해 매출 목표는 2억 1천 200만위안(약 364억원)이다.

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