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손옥남(57세, 길림성 화전시)씨가 운영하는 복운룡양로원이 지난 8월 중순 정식 개업되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연청(煙靑)1급도로 즉묵단 129번지에 위치한 이 양로원은 3층으로 되어있으며 총 건축면적이 800㎡, 28개 방이 마련돼 있다. 또한 식당, 오락실, 샤워실, 의료실 등 시설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조선족 손옥남(57세, 길림성 화전시)씨가 운영하는 복운룡양로원이 지난 8월 중순 정식 개업되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연청(煙靑)1급도로 즉묵단 129번지에 위치한 이 양로원은 3층으로 되어있으며 총 건축면적이 800㎡, 28개 방이 마련돼 있다. 또한 식당, 오락실, 샤워실, 의료실 등 시설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Comment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