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가정교육지도사 전문가과정 자격증학교
2학기 상담프로그램 개발 교육과정 진행
칭다오BEST문화교류센터와 칭다오가정교육문화원에서 주최하고 한국가정행복학교와 한국고령사회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칭다오가정교육지도사 전문가과정 자격증학교 교육과정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지난 10월9일부터 3일간 칭다오BEST문화교류센터에서 진행된 이 과정은 칭다오가정교육지도사 전문가과정 제2학기로서 자녀상담프로그램과 부모의 자녀학습유형, 그리고 부부상담 프로그램 개발, 노인상담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칭다오, 베이징, 상하이, 내몽골 등 지역의 20여 명 조선족 수강생들이 수강했다.
소개에 따르면 자녀상담프로그램 부분에는 인터넷 중독 자녀 개별 상담 프로그램, 청소년 인터넷 중독 발생요인, 인터넷 게임중독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인터넷 중독 청소년을 위한 과제, 자녀집단 상담프로그램 개발이 있으며, 부모의 자녀학습유형 부분에는 학습유형에 맞는 공부방법 요해, 자녀집단 상담프로그램 개발, 나의 위치 도표가 있다. 부부상담 프로그램 개발 부분에는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도, 부부 이해,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이해, 우리 부부의 사랑의 언어, 부부집단 상담프로그램 개발, 인생곡선 도표가 있으며, 노인 상담프로그램 부분에는 우울증의 자가진단 간이검사, 치료와 상담방법, 노인 개인 상담프로그램 개발, 상담교육 오리엔테이션 진행방법 등이 있다.
초대 강사 김혜선 교수는 한국이화여자대학교 상담학 석사, 인하대학교 가정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고령사회교육원 교수, 샤론정신건강연구소 대표, 한국교직원공체회 경영평가위원회 평가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본 과정에 5회 특강을 한바 있다.
수강생들은 3일동안의 교육과정을 거쳐 자녀, 동반자, 부모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문제점을 극복해 행복을 향하는 힐링, 성장을 완성하는데 소중한 계기가 되어주었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뿐만아니라 자신감을 찾아 사는데 힘이 되었으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더 느끼게 함으로써 가족을 한층 소중히 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지침서가 되었다고 말했다.
주최측 칭다오가정행복학교 렴미연 대표는 이 과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오는 11월 가족상담지도사 제4차 정기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렴 대표는 이미 수료식을 마친 가족상담지도사 수료생들이 그동안 배운 것을 삶의 현장에 적용한 경험을 교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배우는 것과 똑같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본 과정의 1학기는 지난 7월 ‘4차산업혁명시대 가정교육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이미 강의했으며 3학기는 내년 1월에 진행하기로 되어있다. 강의내용은 가정교육전문가 인성(자질)과 리더십, 강의스킬/강의 작성법/ppt작성법, 부부행복 교육프로그램 운영기법, 성격유형별 리더십 코칭, 라이프코칭/셀프코칭/감성코칭, 어머니/아버지교육 이론과 실제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져있다.
/ 김명숙 기자
사진설명: 강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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