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수준이 경쟁력이다

한중최고경영자과정 제10기 1학기 종강

 

 

 

한중최고경영자과정 제10기 과정이 지난 20일 마지막 강의로 1학기를 마감했다. 

이날 강의는 한국 (주)좋은습관창조원 최상복 원장이 ‘의식수준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최상복 원장은 한국 서강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 삼성항공교육기획팀을 맡고 있다. 현재 한국 굿네이버스나눔위원, 서울시아버지대단 상임이사, 아이와 일기쓰는 모임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강의영역은 부부·부모교육, 리더십, 조직개발 등 다양하며 ‘가슴따뜻한 Honk이야기’, ‘하루 5분 희망엽서’ 등 저서를 출간했다.  

최 원장은 강의에서 리더에게는 의식이 핵심 경쟁력이며 의식수준이 곧 생명력이라고 전제하면서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고 새로운 생각, 행동, 말을 이끌어내야 하며 모든 것은 행동, 말, 생각에서 오지만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의식속에서 출발한다고 설파했다. 또한 모든 것은 한번에 바꿀 수 없지만 매일 조금씩 변하기에 노력한다면 생각대로 자신의 상황이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도리를 사례로 생동하게 설명했다. 

최 원장은 한중최고경영자과정 7기부터 줄곧 특강을 진행, 이번이 5회째이다. 

한중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김병일 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리더의 생각이 기업이나 단체를 지배한다는 도리를 다시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중최고경영자과정 10기원우회는 김영원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해 본 과정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단결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름방학 MT, 체육대회 등 친목을 다지고 교류발전을 위한 시간을 많이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소개에 따르면 2학기는 9월 14일 한국 나승복 변호사의 ‘중국 비즈니스 법률실무’로 시작하여 이호선 박사의 ‘사람을 움직이는 심리학’, 김동길 박사의 ‘태평양의 새 시대가 왔다’가 이어지게 되며, 10월 26일에는 김미경 대표의 특강, 허동식 원장의 ‘메디치 가문에서 배우는 위대한 리더십의 비밀’, 양유진 교수의 ‘CEO 스타일도 전략이다’가 진행, 연후 허구연 해설가의 강의로 마무리하게 된다.  

  / 김명숙 기자   

 

사진설명: 최상복 원장이 감자와 스트로에 관한 내용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