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양직업중등전업학교서
한국 전통문화체험활동 진행
옌타이세종학당과 옌타이국제경제기술합작유한공사(이하 옌타이국제)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 전통문화체험활동이 24일 오후 라이양시기전공업학교(라이양시직업중등전업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옌타이세종학당 박연숙 학당장과 옌타이국제종합업무부 왕하 경리는 오전에 직업학교에 도착하여 사전 리허설 및 학생들에게 한복 입기 체험을 시켰다.
오후 3시부터 한복을 차려입은 옌타이국제의 2명의 임직원이 사회를 맡고 먼저 옌타이국제와 옌타이세종학당에 대해 소개하였다.
계속하여 한국 문화 동영상 방송, 한복 소개, 고등학교 학생들의 한복쇼 등이 있었다. 연후 장구 소개 동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구를 가르쳤으며 행사 마지막으로 한국 남부대학교 동영상 방송도 있었다.
이번 활동에 사용된 한복과 장구는 옌타이세종학당에서 준비하였으며 한복을 차려입은 박연숙 학당장이 직접 나서서 한복쇼와 장구를 가르치기도 하였다.
난생 처음 한복을 입어보는 학생들은 한복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처음 배우는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중국학생들에게 한복과 전통 악기를 직접 체험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려는 취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은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으며 한국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옌타이국제는 1985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이중언어실험학교, 옌타이국제지주회사인 일본주식회사, 건축공정회사 등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옌타이세종학당과 옌타이국제는 몇년전 유학건으로 인연을 맺어 이번에 처음으로 합작하여 행사를 무난히 진행하였으며 향후에도 각종 문화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옌타이 세동학당은 한국 광주광역시의 남부대학과 노동대학이 2년간의 노력끝에 2011년 12월 한국문화체육관광부의 허가를 받고 설립되었으며 이동기초대학당장에 이어 금년 3월부터 박연숙학당장이 제2대 학당장으로 새로 부임되었다.
/박영철 기자
사진설명:장고춤을 추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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