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농 한중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제5대 임원진 출범
10기 원우 한창 모집 중
한국 국립 창원대학과 칭다오 농업대학이 공동설립한 창·농 한중최고경영자(CEO)과정 총동문회 제5대 임원진이 새로 출마했다.
한중최고경영자(CEO)과정은 현재 황대윤, 방상명, 설규종 등이 명예회장을 맡고 주원일 감사와 각 기수 회장이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5대 임원진에는 김병일 회장, 김광제·김태월 수석부회장, 박주환 사무총장, 김경애 재무부회장, 남명숙 홍보부회장, 안지숙 운영부회장, 김일환 체육부회장, 안지혜 의전부회장, 이강용 문화부회장, 류철옥 사업부회장 등 22명이 망라된다.
2월 6일 청양구 신라주점에서 진행된 운영진 제1차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3월 28일 9기 수료식과 동시에 진행되는 10기 입학식, 4월 6일~8일 한국 창원대학 모교 방문 및 벗꽃축제 참여, 9기 과정 진행 성과보고와 기타 애로점·문제점 제출, 우수 원우 회사 방문, 10기 강사 초빙 건, 10기 개강 후 임원진의 후원과 격려 등 여러가지 시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고 결정했다.
한중최고경영자과정은 2007년 1기로부터 시작해 현재 10기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 9기 수료생이 도합 300여 명에 달한다.
원우생들은 남녀노소, 나이와 국적 그리고 학벌, 지역과 상관없이 다양한 년령층과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기업인 혹은 직장인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은 한국인과 조선족이 어우러져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으로 선후 정운찬·이수성 한국 전 국무총리, 공병호·송진구·김동길·한상찬·이필상·최해범 박사 등 지명인사들이 역대 강사진을 맡아왔다.
그 중 송진구 박사는 최고경영자과정외에도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차세대양성프로그램과 전국여성애심포럼 특강에 나서기도 했다.
총동문회 김병일 회장은 사무총장직을 6년간 해오면서 이 과정의 매리트를 온몸으로 느꼈다면서 회장으로 당선된 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총동문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5대 운영진 모두 적극 동참해주고 협력해줄 것을 부탁했으며 운영진 성원들은 더욱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최고경영자과정 10기는 3월 28일에 개강, 현재 한창 모집중에 있으며 이미 칭다오, 웨이하이 지역에서 30여 명이 신청한 걸로 밝혀졌으며 신청자 문의전화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사진설명: 부분 임원진 성원들이 1차 회의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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