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칭다오 통화향우회 신년회 개최
재칭다오 통화향우회 신년회가 1월 19일 청양구 70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재칭다오 통화향우회는 동향인이라는 끈끈한 정을 통해 친분을 다져왔고 상호교류와 발전을 추진하는데 노력해왔다. 지난 한해 향우회는 3.8여성의 날 행사, 정기적인 골프대회 및 축구활동, 가을철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을 많이 조직하거나 참여해왔다.
이문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1년반동안 향우회가 거둔 성과를 회고하고 협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 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기호 명예회장과 장학준 수석부회장, 김윤국 등 상무부회장, 강영문씨를 비롯한 부회장 그리고 윤명해, 박세광 비서장과 김성봉 등 고문단 성원, 김윤국과 황보명국 법률고문 및 권오덕 이사장과 각 지역 팀장, 신도림씨를 비롯한 이사단 성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외 새해에 조직할 3.8절 행사, 5월 단오 민속축제, 야유회 조직, 송년회 개최 등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만찬과 더불어 영신어린이집 무용, 베토이음악학원(홍성길 원장)의 노래와 춤, 노인팀과 여성팀·골프팀의 무용이 선보였으며 다양한 상품이 걸린 추첨행사로 신년회는 줄곧 흥겨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신년회에는 재칭다오 통화향우회 권기호 명예회장, 이문호 현임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회장단 및 회원 그리고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전동근 회장과 기타 향우회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김명숙 기자
사진설명: 이문호 (오른쪽)회장이 권기호 명예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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