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옌타이팔선골프협회, 2017년 회장배 골프대회 진행
옌타이팔선골프협회(김혁우 회장)에서 주최하고 회원사들이 후원한 2017년회장배 골프대회가 17일 옌타이마산채(马山寨)골프장에서 진행되었다.
새해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날 대회에는 본회 회원외에 웨이하이 조선족기업가골프협회 임원들을 비롯한 게스트를 초청해 근 50여 명이 참석하여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들을 마음껏 뽐내었는바 경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어 회원들의 단결과 화합의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하룻동안의 경기결과 스트로크에서 김규환, 신광석, 이일주씨가 차례로 1~3등을 하였으며 신페리오에서는 염덕승, 홍해영, 현호수가 1~3등을 차지하였으며 박춘평씨가 니어를 하고 춘위리핑(淳于丽萍)씨가 롱기를 하였다.
금년은 팔선골프협회가 설립된지 9주년이 되는 해여서 특별히 9등상을 내걸었는데 박지성씨가 9등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옌타이팔선골프협회 심영복 비서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 만찬에서는 트로피와 상품 전달, 감사패 전달, 신입회원 소개에 이어 전년간 활동계획 등이 발표되고 회원들이 후원한 푸짐한 상품으로 행운권 추첨도 진행되었다.
옌타이팔선골프협회는 옌타이시에 거주하는 조선족기업가 골퍼들을 위주로 성립된 친목회로서 2004년에 김광성 초대회장을 위수로 설립되었으며 제8대 석광훈 직전 회장을 거쳐 2017년부터는 제 9대 김혁우(산둥해협국제여행사 사장) 회장으로 그 바통이 이어지고 있는데 현재 50여 명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옌타이팔선골프협회는 매년 3월부터 월례대회를 시작으로 월례회외에 웨이하이조선족기업가골프협회, 사단법인 한중골프연합회 등과 다양하고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옌타이팔선골프협회는 전국조선족기업가골프협회의 지역구성원으로서 매년 전국기업가골프대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지역의 민족문화발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옌타이팔선골프협회는 2017년부터 협회내에서 다양한 대회를 통하여 공익활동모금을 적극 진행하여 민족문화의 발전과 불우이웃 돕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하였다.
옌타이시에 거주하며 골프운동을 좋아하는 조선족이면 본회의 이사회 허기를 받아 협회에 가입할 수 있다.
협회가입문의전화: 15192206111심영복 비서장
사진설명:김혁우(오른쪽)회장이 석광훈 전직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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