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다오가예건강문화원, 건강요리 지도사 자격증 과정 개강
칭다오 한국인병원 산하 칭다오가예건강문화원에서 주최한 건강요리(비건힐링요리) 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16일 칭다오한국인병원 2층 회의실에서 개강했다.
본 과정은 비건 닥터와 함께 몸 건강 체크, 자신의 경험담 나누기, 자기 몸에 맞는 식단 짜기와 힐링 요리 연구가와 함께 균형 있는 영양식과 요요현상 방지를 위한 식단 배우기 그리고 몸의 변화 체크, 건강하고 맑은 몸을 유지하기 위한 계획 및 다짐을 목적으로 했다.
교육프로그램은 1년 사계절에 따라 봄학기에는 EQ가 좋아지는 건강한 어린이 요리(유아식, 비만, 편식, 아토피, 정서불안), 여름학기에는 성인병 예방과 회복을 위한 요리(다이어트, 고혈압, 당뇨, 암 회복), 가을학기에는 행복한 가족을 위한 힐링 요리(비건채식, 건강식, 전통요리), 겨울학기에는 맞춤형, 힐링 채식요리(생일상, 손님상, 결혼식상)으로 알차게 짜여졌다.
매 학기를 수료한 자에게는 그 학기에 한한 아동요리사, 초급힐링요리사, 중급힐링요리사, 고급힐링요리사 수료증을 발급, 전 학기를 수료한 자에게는 한국평생교육원에서 비건힐링 지도사 자격증을 발급하며 무릇 건강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칭다오, 웨이하이 지역을 비롯한 사업가, 직장인 조선족 여성10명이 이미 이 과정을 신청해 초급힐링요리사 과정을 시작했다.
본 과정의 강사 홍순애 소장은 더 비건 힐링 레시피의 저자로 비건힐링요리 전문가, 더 비건 치킨랩 힐리요리 연구소 소장, 한국 인간개발연구원 강사, 전 이상구 박사 뉴스타트센터 조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칭다오가예건강문화원 초빙강사, 한국연합회 비젼센터 화요힐링 채식요리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칭다오가예건강문화원 김미정 대표는 개강식에서 수강생들이 본 과정을 통해 가족의 건강은 물론 환경오염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웃에게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알리고 자신도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앞서 홍순애 소장은 80여 명 요리에 관심있는 조선족 여성들을 상대로 무료건강요리 특강을 2시간 진행했다.
칭다오가예건강문화원은 건강이라는 테마에 초점을 맞춰 이미 여러가지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건강특강, 건강요리특강을 무료로 수차례 진행한 바 있으며, “놀아야 아이다”라는 주제로 칭다오조선족어린이들을 모집해 한국에서 청소년 건강캠프를 진행하는 등 수차 주제별 건강캠프를 조직해왔다. 현재 가예건강문화원에 등록된 회원은 500여 명이다.
/ 김명숙 기자
사진설명: 비건힐링요리 지도사 자격증 과정 수료생들이 요리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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