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와  옌타이시 인민정부 우호협회에서 주최하고 주칭다오총영사관, 한중친선협회, 옌타이한인상공회, 월드옥타 옌타이지회, 흑룡강신문 산둥지에서 후원한 한국 연예인 초청 디너쇼가  10월 25일 저녁 6시 30분부터 옌타이시 화안호텔 2층에서 진행된다.
한국측 초청가수들로는 테너 김호중, 나운하, 주연미, 김귀옥, 최춘광(마술사), 녹색지대, 각설이 김삼식, 비보이 등이 출연하며 자세한 입장료 관련 문의는 옌타이한인상공회로 하면 된다.


박영철 기자 Piao3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