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9년 03월 06일   


청도마이카러백화점 3천㎡ 규모에 완벽한 시스템

 

 

한국인(青岛宜嘉食餐饮管理有限公司 동사장 염동호)이 경영하는 중국 최초의 최대 푸트코트(STORY IN FOOD WORLD)가 청도에서 선보이게 되며 이는 또한 산동지역 최상의 미식광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청도지역 외식문화에 대한 문화수준과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마인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재 본격적인 준비단계에 들어선 이 항목은 청도에서 유동인구가 많고 괄목할만한 매출 및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청도마이카러백화점(麦凯乐) 7층에 위치해있다. 3천㎡ 규모에 중국특색매뉴와 한국식 갈비, 일본식 스시, 대만식 스테이크 메뉴를 비롯한 37개 코너의 다양한 국제메뉴를 확실한 맛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모든 메뉴주문은 무인판매, 카드결재 등 자동전산시스템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이다. 식사가 끝난 후 또한 기내식으로 그릇을 정리하는 퇴식시스템을 운영할 것이며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최고급의 편의 시설을 갖춘 화장실 문화 등 시설을 갖춰 다양한 고객들의 만족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새로운 하이라트이다. 의자도 편안한 소파를 갖춰 고객들의 욕구를 최대한 만족시키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최신 바형태의 푸드코트도 운영해 완벽하고 전문적인 미식광장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외 그림과 사진을 전시하는 고차원 문화를 접목시켜 음식뿐만아니라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식과 문화를 즐기고, 고객과 함께 느끼고 이해하는 고객중심을 주요 경영이념으로, 차별화된 운영관리 시스템을 통한 최고의 품질로 고객의 생각보다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푸드코트는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서비스 그리고 앞서가는 시스템과 관리방법으로 청도 현지인들에게 새로운 이목을 받게 될 것이다. 

현재 여러 가지 항목을 입점유치 중이며 오는 8월에"STORY IN FOOD WORLD"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 /김명숙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