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중원(解中元) 건강기능식품 간 건강에 효과 탁월

쉿- 간에 진짜 좋은 식품의 비밀을 알려드림다

한국 해중원(解中元) 건강기능식품 간 건강에 효과 탁월

동서양을 막론하고 200년 이상 검증된 의약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밀크씨슬 추출물로 만들어진 해중원(解中元)이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식품으로 요사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밀크씨슬 추출물이 간 기능에 대해 도움을 주는 것일까.

인체의 간의 역할 중 하나가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것이다. 즉 한마디로 간은 우리 몸의 독성물질을 해독해주는 ‘해독공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독성물질은 심리적, 환경적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섭취되고 생성된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흔한 요인이 스트레스, 과량의 알코올 섭취이고 그외 배기가스 대기오명, 농약이 들어 있는 식품 섭취, 합성첨가물이 들어 있는 식품 섭취 등이다. 

 이렇게 늘어만 가는 독성물질을 간이 모두 해독하기에 무리가 오게 되고 세포가 파괴되면서 기능이 약화되면 결국 간염, 지방간, 간경화, 간암 등 직접적인 간 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다.

 밀크씨슬이란 국화과 두해살이 식물로서 서양 엉겅퀴로도 불리운다. 이 식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원료로 사용가능한 식물로 등재되어 있다. 이 식물의 씨앗에서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밀크씨슬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무려 200년 이상이나 의약적인 용도로 사용하여 왔다. 

밀크시슬 효능은 기능이 약화된 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1, 간세포 외부 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간을 보호’

2, 단백질 환성을 증가시켜 손상된 ‘간 세포 재생’

3, 간에서 해독작용과 항산화작용을 하는 글루타치온 성분을 증가시켜 ‘간 기능을 회복’

4, 알코올 분해 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유독성 물질)를 빠르게 분해함으로 ‘간 기능의 도움’

5,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류코트리엔이라는 화학매개물질 생성을 억제해 ‘간 겅강을 유지’ 해준다. 

위와 같은 역할로 인해 한국 식약처에서도 간 건강에 관한 기능성을 인정했고 현재까지 간 건강에 관한 기능성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은 밀크씨슬뿐이다. 

해중원(解中元)의 기원을 살펴보면 19세기 말 조선왕조 고종 시대 고위관직을 지낸 4대조 조상으로부터 유래되었다. 해중원은 왕가(王家)의 사람들을 치료할 때만 사용하는 처방으로써 황제내경,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의서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은 희귀한 재료와 제조법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간질환과 각종 염증질환에 효과가 뛰어나고 그 밖에도 면역불균형에 따른 질환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해중원(解中元) 한국제품의 중국총대리를 맡고 있는 송명환 사장은 본 제품을 통해 현재 칭다오를 비롯한 연해지역의 많은 조선족동포들이 간 기능 회복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해주었다. 

 송 사장은 해중원 제품이 간 기능 개선, 청혈(清血)작용， 면역균형을 잡아주는데 효과가 있으며 또한 해독 및 소화작용, 알코올 질환 개선, 피부개선, 항(抗) 바이러스에 좋은 효과가 있기에 접대나 술자리가 잦은 동포기업인들이 많이 애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 박영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