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은 인연 이어 갑시다

해안선 잡지사 김재룡 사장 신년사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5년 한해에 보내주신 염려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많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없이 고마운 한 해였습니다.

2016년, 새해에도 ‘해안선’ 잡지와 더불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좋은 인연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도 우리 모두가 포기하지 않는 희망과 꿈을 가지고 도전하며 소원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