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양학교서 차세대 직업연수 교육 수료식 진행
한국 재외동포재단에서 후원하는 2016년도 재중동포 직업연수 수료식이 7월 1일 칭다오시 정양조선족학교 3층 강당에서 열렸다.
두달간에 거쳐 진행된 직업연수교육에서 30여 명 조선족들이 미용, 미발과 커피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정양학교 류춘희 교장은 수료식 총화발언에서 한국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에 감사를 드리고나서 직업연수 교육강사 및 수료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했다.
칭다오조선족여성협회 김옥 명예회장이 내빈대표로 축사를 하였다. 그는 조선족젊은이들이 이와 같은 수료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배우고 노력한다면 현재의 경제불황을 타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커피 부분의 전문강사로 초빙된 칭다오29가 커피 연구소의 이우택(한국인) 사장과 뷰티 부문의 강사로 초빙된 칭다오 한광미용학원 민혜란(한국인) 원장의 감상소개가 있었다. 이들은 조선족젊은이들이 생각밖에 신생사물을 빨리 접수하고 실천하는 좋은 우세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직업연수를 계기로 새로운 창업을 시작한 수료생이 2명이나 된다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커피 부문의 장은성씨와 뷰티 부문의 송태순씨가 수료자들을 대표하여 소감을 발표하였다.
수료자들은 류춘희 교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발급받은 후 정양학교 최련옥 대표 등과 함께 단체사진을 남겼다.
사진: 정양학교 류춘희 교장이 장은성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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