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하이애심여성협회, ‘생명의 손길 캠페인’ 벌려
일전 웨이하이애심여성협회에서는 威海市一心公益服务中心와 더불어 조선족어린이암환자를 위한 ‘생명의 손길 캠페인’ 특별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웨이하이시 황관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조선족 라현우 학생은 작년 12월에 ‘비호지킨 림프종(임파선암)’이란 진단을 받고 제1차 항암치료를 시작하였지만 희망이 없다는 의학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하늘이 도왔던지 기적같이 살아나서 제2차, 제3차 항암치료를 이겨내고 지금은 제4차 항암치료를 시작하며 건강이 많이 호전되었다.
의사도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면서 낙관적인 평가를 하는 이런 관건적인 시각에 라현우 학생은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지속적인 치료가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다. 지금까지 살고 있던 집을 팔고 친척들이 도와주어 그나마 여기까지 버텨왔지만 더이상 돈이 나올데가 없어진 것이다.
이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라현우 학생이 다니고 있는 웨이하이 황관초등학교에서는 6월 3일날 ‘라현우 학생 돕기 사랑의 모금 활동’을 개시, 학생의 투병 상황과 어려운 가정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이 필요한 라현우 학생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줄 것을 호소하여 많은 사생들이 모금활동에 동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소식을 전해들은 웨이하이지역 애심여성들도 떨쳐나섰다. 이들은 우리민족의 10살밖에 안되는 라현우 학생의 꿈과 희망이 여기에서 이렇게 무너져서는 아니된다면서 전반 민족사회가 라현우 가정을 도와 이 아프고 어려운 곤경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자고 호소했다.
이렇게 아픈 친구와 그 가족들을 위한 민족사회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전달되고 공감할 수 있는 ‘생명의 손길 캠페인’ 특별모금활동이 스타트를 떼였다.
소식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30분까지 웨이하이 지역을 중심으로 베이징, 동북 등 지역에서 도합 1만350위안에 달하는 의연금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특별모금행사는 지금도 계속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구좌로 의연금을 보내면 된다.
户名:威海市一心公益服务中心
账户: 2078 2873 8777
开户行:中国银行开发区支行
孩子妈妈银行账户
工商银行:6222 0216 1400 2121 520
许春女 微信号:xuanxuan143217
현재까지 ‘생명의 손길 캠페인’ 특별 모금에 참여한 분들과 의연금 액수
리해연 200위안
김국화 100위안
김영매 500위안
류홍란 500위안
김애련 500위안
정경희 500위안
장향화 1000위안
이금선 500위안
전취옥 500위안
정선순 500위안
권미홍 200위안
김홍도 100위안
류송옥 200위안
김태자100위안
박미란 500위안
황 월 100위안
김옥매 100위안
신영화 200위안
신영화 딸 연지 50위안
김예란 200위안
김애련 딸 가은 50위안
유해금 500위안
류홍란 딸 연수 100위안
진현아 학생 100위안
진영아 학생 100위안
전취옥 딸 윤정 100위안
하영희 200위안
하영희 딸 신양 100위안
손순덕 300위안
김홍도 딸 유리 100위안
정선순 딸 서동 100위안
허해옥 200위안
현수진 100위안
이춘화 500위안
고순애 100위안(북경애심)
이춘희 500위안
신영옥 500위안
신영옥 딸 애니 50위안
侯建玲 100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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