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상무국에 따르면 중-독생태단지의 규획, 건설, 투자유치 등 각 항 사업이 질서있게 추진중이다. 중~독, 중국~유럽 합작의 무대이며 또한 칭다오 나아가서 산둥 대외개방의 중요한 캐리어로서의 중-독생태단지 규획에는 각국의 선진기술과 생태이념을 도입하는 외 독일특색이 짙은 승마클럽과 독일농장도 도입하게 된다.
칭다오와 독일간의 합작에는 역사와 현실적인 우세를 갖고 있는바 중-독생태단지는 앞으로 쌍방합작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 생태단지에는 독일의 첨단산업, 생태과학기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이념 등을 도입하는 동시에 독일 특색이 짙은 기타 프로젝트들도 도입, 금년 안으로 승마클럽과 장원 건설을 시동하게 된다. 한편 중~독생태단지의 투자유치에 독일 뿐 아니라 생태단지건설방면에서 국제 최선에 들어 있는 선진국과 지구들이 모두 망라된다.
현재 중~독생태단지에 상담추진중인 투자유치프로젝트는 도합 24개로 그 중 중국국가전력망에서 투자하는 전력공급회사 지능전력망 및 전동자동차연구개발기지, 베이징자동차공장 푸텐(福田)자동차주식유한회사에서 투자하는 푸텐칭다오첨단산업단지, 베이징롄둥(聯東) 등 프로젝트가 연내에 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20여개에 달하는 프로젝트가 상담중에 있으며 지능에너지, 녹색건축재료, 녹색금융, 첨단제조업 등 분야가 망라되어 있다. /청일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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