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해협국제여행사 김혁우 동사장 연대대학 한국어학과에서 특강     
 
날짜 : 2009년 04월 30일   
 
지난 15일, 산동해협국제여행사의 김혁우 동사장은 연대대학 외국어학원 한국어학과의 초청으로 한국어학과의 2학년~3학년 대학생들을 대상해 <한국관련 여행업 소개 및 비전있는 여행업직원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 동사장은 본인소개와 회사소개에 이어 대(对)한국 인바운드(入境)업계와 아웃바운드(出境)업계의 현황, 중국내 여행사의 업무관련 직원에 대한 설명 및 기본자세, OP(사무실 직원)직원의 기본자세, 가이드 혹은T/C(领队)직원의 기본자세에 이르기까지 여행업에 관하여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양상에 대하여 김 동사장은 "회사가 필요한 것은 인재이지 인력이 아니다"면서 인력에서 인재로의 전환과정에는 본인의 목표성, 배움성, 인내성을 양성해야 되며 인재로서의 특성은 직업정신, 창조성, 도전성, 계획성, 추진력을 강조했다. 사회생활의 적응에 대해서 김 동사장은 자아적응, 직장 내 적응, 직장 외 적응으로 나뉠 수 있다면서 학교에서는 기회가 많지만 직장에서는 기회가 적은 만큼 일단 취직 후 기회를 잘 이용할 것을 부탁했다. 이어서 질의응답이 시작되었으며 학생들은 궁금한 점을 한국어로 문의, 김 동사장도 일일이 한국어로 답변해 주었다.

연대대학 외국어학원 한국어학과의 한 3학년 학생은 "이번에 진행된 특강에서 김 동사장은 학생들에게 대학졸업 후 어떤 회사에 취직하더라도 인내력, 창조력, 융통성을 구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좋은 사회경험담으로 되었으며 전반 특강을 한국말로 강연했기에 듣기능력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연대대학 외국어학원 한국어학과의 이영남 학과장은 "향후 학생들의 관심사와 한국관련 일에 대하여 연대시 유명인사 및 기업인들을 초청하여 지속적으로 특강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박영철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