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대경강재유한공사에서 연대한국학교를 위한 제1회 대경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연대한국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연대한국학교의 방학식을 겸한 이 날 행사에서 연대대경강재유한공사(대표:이주석) 김재일 총경리는 7학년 황선우 학생을 비롯하여 28명의 학업성적이 뛰어난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연대대경강재유한공사 김 총경리는 “이 장학금은 큰 뜻이 담겨있으니 학생들은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으로 학업에 열중하여 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수혜자들을 격려하였다.
연대한국학교는 7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방학이며 이 기간 중에도 중국어· 영어 캠프, 보충수업, 자율학습을 통하여 학업증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연대대경강재유한공사 한국본사는 지난 20년동안 중국과 무역을 하여왔으며 2006년 연대치샤개발구에 연대대경유한공사를 설립하고 현재 대우조선해양(산동)유한공사, 위해삼성중공업, 대련STX에 강재를 납품하고 있다. 연대대경강재유한공사 김 총경리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은 이주석대표가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수익금의 일부를 기증했다면서 앞으로 기업을 운영하면서 수익 여건이 되면 계속 장학금을 수여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연대대경강재유한공사는 작년에도 연대한국학교에 컴퓨터 50대를 기증하였다. /박영철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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