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외동포재단에서 주최하는 "2011 세계 한인청소년 한국 연수"에 청도정양학교 4명 학생이 주청도한국총영사관의 추천을 거쳐 선발돼 오는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6박 7일간 한국을 방문을 하게 된다.
세계 각국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고국의 사회, 문화, 역사 등 체험을 통해 한민족의 자긍심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것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선발해 뜻깊은 행사를 가지게 된다.
주최측은 사물놀이, 탈춤, 판소리, 공예, 요리 등 한국의 전통 생활문화 체험과 한류 문화체험, 한국어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수내용으로 하고 있다.
올해 건교 11년 째인 청도정양학교는 다년간 민족언어와 문화를 차세대들에게 전수해왔고 현재는 다언어 다문화를 이해하는 열린 세계화 인재양성을 위한 일류 민족학교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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