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인프라코어, 연대 한국학교에   250만 위안 건축기금 전달    
날짜 : 2006년 04월 23일 (21시 50분)     
 
 
두산 인프라코어(사장 최승철) 한국본사가 연대한국학교에 건축기금을 250만 위안 전달했다.
지난19일 연대시 마리나호텔에서 가진 건축기금전달식에서 최승철사장은 “두산공정기계(중국)유한회사가 현재 굴삭기 총 생산량이 3만대를 돌파한 시점에서 좋은 일을 하게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향후 중국지역에 12개 소의 희망소학교를 추가 설립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하고나서 “기회가 되면 한인사회를 위하여 더욱 많은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주 청도 한국총영사관 신형근 총영사는 축사에서 거금을 기부한 두산인프라코어에 감사를 드리고 나서 더욱 많은 대기업들의 관심과 방조를 희망했다.

1896년에 설립된 한국 두산 그룹은 한국재계에서9위를 차지하는 그룹이며 그 산하에 20여 개의 회사가 있다. 두산 그룹은 2005년 4월 (구)대우중공업을 인수하여 두산공정기계(중국) 유한회사로 이름을 변경하였으며 현재 총 투자액이 7.300만 달러에 달한다.매년 굴삭기 생산량이 1만대, 지게차 3000대, 공작기계1000대를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지역에 8개 지사, 3개 합작회사, 62개의 A/S  및 대리상들이 있다.
 
/ 박영철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