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1년 05월 09일
청도시 시남구정치협상회 왕홍림 부주석 일행 10여 명이 지난 4월28일 청도정양학교를 방문, 학교 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왕 부주석 일행은 정양학교의 원어민 영어수업, 한국어 수업, 컴퓨터 수업, 민족무용, 악기, 미술, 축구 등 특장수업 현장을 돌아보고 학교의 다언어-다문화 교육과 1인1특기 교육에 대해 높은 평가를 주었다.
시남구정협 지도자들의 이번 학교 방문은 재청도 20만 조선족들의 후대교육 애로사항과 발전방향을 점검해 정부 관계부문에 합리화된 건의를 제기하기 위한데 있다.
현재 시남구 정협에 남룡해 사장과 김옥 변호사 등 조선족사회 유지인사들이 위원으로 활약하면서 조선족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제안들을 속속 제기하고 있다. 특히 100여 년 지속해 온 조선족들의 우량한 교육전통을 청도땅에서 이어가기 위해 조선족 정협위원들은 다년간 정부관계 부문에 민족학교 설립의 중요성을 제기해왔다.
정협위원들은 청도정양학교 방문을 통해 조선족교육이 청도에서의 성정과정을 요해했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한층 깊은 요해를 가졌다. 특히 소수민족 교육정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청도정양학교가 민족사회와 함께 자체의 힘으로 학교 신축을 비롯한 민족교육 현장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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