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1년 04월 28일
고려대학교와 조선대학교의 교육 실습생 9명이 지난 4월7일부터 5월 4일까지 4주간 옌타이한국학교(교장 김계순)에서 교육 실습을 시작하였다.
4월 6일, 총 9명(고려대학교 8명, 조선대학교 1명)의 교육 실습생이 부푼 꿈을 안고 옌타이에 도착, 이들 일행은 지도교사의 지도하에 학교생활에 대한 관찰이나 참관 및 교과학습 렷閨斌嚥?렷剋卉層?등 전반에 걸쳐 실습을 하고 있다.
교육실습은 사범대학 또는 일반대학에서 교직을 이수한 학생이 교사자격을 취득하게 될 종별의 학교에서 실시하는데, 이 과정은 교육 이론을 교육현장에 적용해 보고 실천함으로써 교사활동을 직접 체험, 관찰해 보고 자신의 교직 적성을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옌타이한국학교 교사들은 이러한 점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만큼 이번 교육 실습을 내실 있게 이끌어 실습생들을 훌륭한 교사로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교육 실습생들 역시 이번 실습을 통하여 좋은 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옌타이한국학교에서의 실습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옌타이한국학교는 선후로 고려대, 조선대, 건국대와 실습에 관한 협약을 맺고 2009년부터 교생 실습을 시작, 매년 1학기에 20명 내외의 실습생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2학기에는 옌타이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한어과목에 대한 교생 실습생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Comment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