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4일, 청도시 시남구가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체’ 영예을 수상할 즈음, 중공시남구위통전부, 시남구민족종교사무국은 연합으로 시남구 각계 소수민족 대표들을 조직하여 ‘민족단결사업의 우량한 작품을 계속 발양하고 소수민족단결사업을 진일보 잘할데’관한 시리즈 활동을 전개했다.
산동흥전변호사사무소는 이번 활동에 참가하는 유일한 변호사사무소로, 김옥 대표변호사는 사무소의 부분적인 변호사와 독일적 실습생 막스를 인솔, 시남구통전부의 조직하에 마이카이러광장에서 법률자문활동을 벌였다. 이번 자문활동은 현장에서 전문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해 많은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시남구통전부 영도들로부터 적극적이고 세심하며 참다운 사업태도를 보여주었다는 고도의 평가를 받았다.
법률자문활동이 끝난 후 시남구위통전부, 시남구민족종교사무국 영도들의 조직하에 ‘시남구민족단결사업좌담회’를 가졌다. 김옥 대표변호사는 이번 좌담회에 참가, 관련 발언을 했으며 좌담회에 참가한 모든 대표들은 계속 시남구의 소수민족연의회 우세를 발휘해 시남구 민족단결사업을 진일보 잘하겠다고 밝혔다. /흥전
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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