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구매율 50%

 

 

청양 부동산 업체중 거주, 쇼핑, 오락, 요식업 산업을 종합적으로 개발한 데는 드물다,
칭터청(青特城)은 모든 인프라와 부대시설을 갖춘 곳으로 청양지역의 하나의 “ 작은 도시”로 발전해갈 전망이다.
교통이 편리한 정양로에 위치해있으며 총 건설면적이 45만㎡, 총  4개 구역으로 나뉘어 건설하고 있다. A구역은 600여 가구의 고급 별장식 아파트로 이미 분양이 완료됐으며 50%는 조선족이 구매했다. B구역은 3만 평 규모의 대형 슈퍼와 고급 백화점, 영화관, 호텔, 미식거리를 위주로 하는 등 총 14만 평 규모의 서비스 지역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리를 제공해주게 된다. 단지를 나서지 않고도 모든 쇼핑과 소비, 그리고 오락이 가능한 비즈니스 상업지역이다. C와 D구역은 외국스타일 고급별장 아파트로 96가구가 있으며 9월중순부터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파트 건설은 세계에 널리 알려진 Art Deco건축풍격으로 완성된 것이며 인테리어와 컨셉은 눈부실 정도로 고급적이고 편안하다.
칭터성은 이같은 노력과 실적으로2011년 칭다오시 가장 기대가 되는 부동산회사로, 2012년 가장 기대치가 높은 종합부동산회사로, 2012년 칭다오시 상반년 부동산 판매량 1위 회사로, 2012년 네티즌들이 뽑은 가장 매력있는 부동산회사, 2012년 칭다오시 10대 종합실력 부동산회사의 많은 영예를 안게됐다.
칭다오 출신으로 다년간 부동산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류상원(刘相文) 총경리는 보룽부동산을 비롯한 수많은 부동산 항목을 분양하는데 한몫을 했으며 판매액만 백억 위안에 달한다. 유 총경리는 조선족들의 구매능력과 소비수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향후에도 조선족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숙 기자